[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그룹 아이들(I-DLE) 멤버 민니가 태국의 여신으로 환생한 것 같은 압도적 자태를 뽐냈다.
민니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안녕하세요, 태국 새해 2569년입니다”라며 “즐거운 송크란 되세요”라고 태국어 인사말과 아유타야(Ayutthaya)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핑크빛 나는 태국 전통의상인 ‘슈트 타이(Chut Thai)’를 입고 화려한 금빛 장신구로 우아함의 정점을 찍었다.
민니가 방문한 장소는 보리수 뿌리에 감싸인 불상 머리로 유명한 ‘왓 마하탓(Wat Mahathat)’이다.
태국의 영광을 간직한 고대 수도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이곳을 배경으로 민니는 마치 시간을 되돌린 듯한 신비로운 아우라를 발산했다.
바쁜 월드투어 일정 중에도 고향 태국의 설날인 ‘송크란’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여 부모님과 함께 명절을 보내는 민니의 모습에 팬들은 “태국 전통의상이 너무 잘어울려요”, “여신, 너무 예뻐”라고 극찬했다.
한편 민니가 속한 아이들은 지난 2월 서울을 시작으로 네 번째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을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아시아와 오세아니아를 거쳐 북미까지 이어지는 대장정 속에서도, 오는 7월 새 앨범 발매를 확정하며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특히 미국 NBC ‘투데이 쇼’, ‘켈리 클락슨 쇼’ 출연 등 글로벌 영향력을 넓히고 있는 만큼, 이번 여름 컴백에 대한 기대감도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