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배우 박진희가 대낮부터 파격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박진희는 자신의 SNS 채널에 “팥빙수에 위스키. 진짜 꼭 함 먹어봐 느무 맛스럽고 멋스런 조합! 이 계절에 딱!”이라는 멘트와 함께 소소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진희는 봄 개나리를 연상케 하는 노란 상의에 베이지색 바지를 매치해 화사하면서도 단정한 일상룩의 카페 일상을 공유했다.
하지만 파격 반전은 박진희의 손에 들려있었다.
평소 털털한 성격으로 알려진 박진희가 여름철 남녀노소가 사랑하는 빙수를 안주로 위스키를 음미하는 참신한 먹방 현장을 공개한 것.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직 밖이 환합니다”, “으른의 맛이군요”, “이런 조합 격하게 좋아합니다”라며 생각지 못한 ‘위스키 빙수 페어링’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박진희는 지난 2014년 5살 연하의 판사 박상준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앞서 박진희는 SBS 화요일 저녁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출연 당시 “남편과 술 코드가 잘 맞는다”라며 소탈한 주당 면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육아와 일 사이에서도 자신만의 힐링을 찾는 박진희는 지난 2월 첫 방송 된 KBS 2TV 월목드라마 ‘붉은 진주’에서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주인공 단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