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호러 마스터 블룸하우스와 제임스 완의 레전드 프랜차이즈 ‘인시디어스’의 6번째 시리즈 영화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는 죽은 자들의 영역 ‘더 먼 곳’의 사악한 존재들이 인간 세계로 넘어오는 통로를 찾으면서 벌어지는 잔혹한 공포를 그린 작품.
이번 시리즈는 저승과 이승 사이에 존재하는 그림자 같은 세계 ‘더 먼 곳’을 배경으로, 특별한 능력을 가진 모녀의 이야기를 그려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현실을 서서히 잠식하는 악령의 존재는 평범하고 익숙한 일상을 한순간에 가장 낯선 공포로 뒤바꾸며, 더욱 강렬해진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인시디어스' 시리즈 전편에 걸쳐 활약해 온 배우 린 샤예가 ‘앨리스’ 역으로 상징적인 존재감을 더하며, 호러 거장 제임스 완과 '컨저링' 시리즈로 호흡을 맞춘 데이비드 레슬리 존슨이 각각 제작과 각본을 맡아 한층 정교하고 밀도 높은 공포를 선사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섬뜩한 기운이 감도는 ‘빨간 문’을 배경으로, ‘더 먼 곳’에서 번져 나오는 붉은 안개와 경계를 넘어선 악령들의 형상을 전면에 내세운 충격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수많은 악령이 딸 ‘마야’를 향해 시선을 고정한 채 서서히 다가오는 듯한 구도는 긴장감을 극대화하며,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공포를 체감하게 한다.
여기에 더해진 “악의 문이 열렸다”라는 강렬한 카피는 죽은 자들의 세계가 끝내 열리고 말았음을 암시하며, 영화가 선사할 한층 확장된 공포의 스케일과 숨 막히는 긴장감을 기대케 한다.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는 오는 8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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