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이봉원, "아내 박미선 응원에 신인가수 변신"

입력 2016-09-01 11: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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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박미선, 이봉원 SNS
출처:박미선, 이봉원 SNS

[헤럴드POP=김수형 기자]신인가수로 도전장을 내민 개그맨 이봉원이 아내 박미선의 반응을 보고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1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직업의 섬세한 세계에서는 신인 가수로 변신한 개그맨 이봉원이 신곡 ‘중년의 청춘아’에 대해 소개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신곡 ‘중년의 청춘아’는 어떤 곡인지 소개해달라”며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이봉원은 “우리나라가 이렇게 되기까지 40,50대가 제일 고생했는데 너무 침체되지 말고 가슴속에 있는 꿈은 계속 가져가자는 의미를 닮았다”며 이번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것.

이어 그는 “원래 어디가서 노래부르면 어떤 노래든 동요까지 트로트가 된다”면서 “노래를 좀 했다고 생각했는데 공부해보니 수박 겉핥기였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명수가 노래에 대한 아내 박명수의 반응을 묻자 “데모테잎 먼저 보내줬더니 괜찮다며 해도 되겠다고 하더라, 원래 냉정한 사람인데 그런 반응에 자심감을 얻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중년의 청춘아’는 작사 이봉원, 작곡 김범용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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