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정만식 "'아수라' 포스터, 보다가 버스 놓칠 정도"

입력 2016-09-01 11: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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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정만식이 ‘아수라’ 포스터 반응을 공개했다.

정만식은 9월1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아수라'(감독 김성수/제작 사나이픽처스) 제작보고회에서 “지인이 버스를 타려고 가다가 정류장에서 '아수라' 포스터를 보고 버스를 놓쳤다고 하더라. 자기가 탈 버스인데 그냥 보고 있었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도원은 "포스터가 정말 멋있었다. 스틸 기사분이 우리가 현장에서 촬영할 때 찍은 건데 실력이 출중하더라. '아수라'라는 말에 잘 부합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또 정우성은 “내가 경직됐다. 묘한 경계선상에서 드디어 영화를 보여줄 때가 됐구나 싶었다. 관객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흥분감과 긴장감이 생기더라”고 덧붙였다.

'아수라'는 지옥 같은 세상에서 오직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나쁜 놈들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액션영화다. '비트' '태양은 없다' 김성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정우성 황정민 곽도원 주지훈 정만식 등이 출연한다. 오는 2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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