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뮤즈이슈]“통신비도 못 내” 최병길 PD, 전처 서유리에 생활고로 호소

입력 2026-04-20 17:04:54
    • 복사완료!

최병길 PD/사진=헤럴드뮤즈 DB
최병길 PD/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최병길 PD가 생활고를 고백하며 합의금 마련을 위해 전처이자 성우 서유리에게 호소하는 글을 올렸다.

20일 최병길 PD는 자신의 채널에 “서유리님께 띄우는 글”이라며 “저는 합의문을 쓴 뒤 합의금을 주겠다는 제 의사를 단 한번도 번복한 적이 없다. 다만 아직까지도 제 능력 부족으로 수입을 만들지 못하기에 드리지 못하는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누구보다 잘 아시겠지만, 이 업계는 정말 이미지와 평판으로 좌우되는 곳이다. 서로를 향한 네거티브는 좋을 것이 없다. 저도 빨리 좋은 일을 성사 시켜서 무엇보다 빨리 합의금을 지급 드리고 싶은 마음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연락처를 차단했던 이유는 변호사를 통해 연락 주시라고 번번히 말씀드렸지만 그걸 어기셨기 때문이다. 현재 통신비를 낼 형편 조차 못되어 전화는 끊겼지만 번호는 아직 그대로이고 혹시 번호가 바뀌더라도 잠수를 탈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러니 부디 저에 대한 네거티브는 조금 거두시고 능력 부족인 제가 조금이라도 시장에서 다시 일어나서 합의금을 드릴 수 있도록 응원까진 아니더라도 그냥 내버려달라”고 글을 남겼다.

최병길 PD는 지난 2019년, 서유리와 결혼한 지 5년 만에 이혼했다. 그러나 최병길 PD가 이혼 당시 협의했던 문서를 공개해 논란이 됐다.

해당 문서에는 서유리를 드라마 주·조연급으로 출연시키는 것과 해외 페스티벌 참여시키는 조건이 담겨 있었다. 이에 서유리는 “최종 합의서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최병길 PD와 서유리가 이혼 후에도 여전히 갈등 중인 가운데, 최병길 PD가 생활고 고백과 함께 호소문을 올려 이목이 쏠렸다.


nayul@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