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뮤:터뷰①]에 이어‥) 타이틀곡 ‘POSE’ 안무 제작엔 켄신이 참여했다. 켄신은 “제가 안무에 참여했는데,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안무를 만들고 싶었다”며 현장에서 바로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
이어 “아직 포인트 안무 이름을 정하지 않았었는데, (멤버들과 상의 후)포징댄스로 가겠다”라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면 신곡 ‘POSE’ 챌린지도 많이 찍게 될 터. 송승호는 “제가 연습생 때부터 보이즈넥스트도어 선배님들을 굉장히 좋아했고 영상도 많이 봤었는데 활동이 한 번도 겹친 적이 없어서 나중에 한번 기회가 된다면 꼭 찍어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켄신은 “저는 스트레이키즈 현진 선배님이랑 같이 하고 싶다. 아이돌 꿈을 꾸기 시작하게 만들어준 선배님이고, 선배님 보고 많이 배우고 있다. 이번에는 제가 만든 안무여서 같이 찍어주시면 너무 좋은 것 같다”며 팬심을 드러냈고, 김성민은 “엔하이픈 선배님들 좋아하는데, 음방때 마주친 적이 없어서 아쉬웠다. 같이 ‘POSE’ 챌린지를 찍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전민욱은 “빅뱅 선배님과 찍어보고 싶다. 꿈은 크게 가지면 좋지 않나. 8살 때부터 지금까지, 20년간 존경하는 선배님이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하고 싶다”라고, 여준은 “BTS 선배님과 찍어보고 싶다. 사실 BTS 선배님과 챌린지를 찍는다는 것 자체가 상상이 잘 안 간다. 그래서 그렇게 꿈 같은 일이 한 번 일어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갑자기 문득 들었다”며 웃었다. 마징시앙은 NCT를 언급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이번 디지털 싱글 오프라인 포스터 프로모션을 통해 ‘지구 종말’이라는 키워드를 공개한 바 있다. 그렇다면 멤버들이 지구 종말의 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일은 뭘까. 마장시앙은 “제가 마지막이라서 감성적이 될 거 같다.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편지로 쓸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성민은 “저는 가족이랑 지인 너무 고마운 사람이 많아서 편지를 길게 쓴 다음에 영상 편지처럼 낭독하고 라이브에 송출할 것”이라며 “모두가 볼 수 있게 하고, 함께 맞이하고 싶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뮤:터뷰③]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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