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B1A4가 신보를 발표했다.
2011년 4월 21일 첫 앨범을 발매했던 B1A4가 정확히 15년이 지난 오늘, 2026년 4월 21일 15주년 앨범 ‘SET’으로 돌아왔다.
그룹 B1A4가 미니 9집 ‘SET’(셋)을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역대급 라인업이라 불리는 4월의 컴백과 데뷔 러시 속에서도 앨범 공개 시기를 늦추지 않은 것은 데뷔 15주년을 맞이하는 4월 23일을 팬들과 함께 보내겠다는 신우, 산들, 공찬 세 멤버의 의지가 있기에 가능했다.
타이틀곡 ‘가위 바위 보’는 리드미컬한 베이스와 경쾌한 신디사이저, 그루비한 드럼 위에 에너지 넘치는 훅이 더해진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B1A4만의 유쾌한 감성을 담아냈다. ‘하나보다는 둘, 둘보다는 셋’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가장 단순한 놀이를 통해 사람과 사람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순간을 그려낸 이 곡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누구나 함께 즐기고 몰입할 수 있는 중독적인 매력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CPR’, ‘Colors on me’(컬러스 온 미), ‘5959’, ‘이 별’이 담겨 있다.
한편, B1A4는 컴백을 맞아 이번 주 음악방송 활동과 더불어, 5월 2일 예빛섬 야외무대에서 공개콘서트를 펼친다.
사진 = ㈜히읗피읖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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