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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월파’ 이번엔 퍼포먼스 디렉터다..8월 ‘디렉터스 워’ 론칭

입력 2026-04-22 09: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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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 Mnet이 신규 댄스 IP의 타이틀을 확정지었다.

Mnet은 오는 8월, 신규 댄스 서바이벌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STREET WORLD FIGHTER : Directors’ War, 이하 ‘스디파’)’를 선보인다. 이번 시리즈는 ‘글로벌 퍼포먼스 디렉터’들의 세계를 조명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시리즈는 단순한 춤 대결을 넘어, 안무 창작을 기반으로 무대 구성과 연출, 스토리텔링까지 총괄하는 ‘퍼포먼스 디렉터’들의 경쟁을 담는다.

아직 구체적인 라인업이 공개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티저 속 찰나의 순간에 포착된 다양한 디렉터들의 실루엣을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출연진에 대한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이제는 전 세계가 K-POP 퍼포먼스를 하나의 독립된 ‘작품’으로 즐기는 시대”라며, “그동안 시청자들이 ‘스트릿’ 시리즈의 ‘메가 크루 미션’을 통해 퍼포먼스 디렉터의 역량과 무대의 압도적인 스케일을 이미 경험했다면, 이번 ‘스디파’는 그런 레전드 무대들이 매주 펼쳐지는 ‘디렉팅 전쟁’의 완결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Mnet 제공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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