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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손바닥만한 얼굴 크기 실화냐..볼캡 쓰니 소멸 직전

입력 2026-04-22 10: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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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혜교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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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혜교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송혜교가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송혜교는 22일 여행지 일상을 공유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카키 컬러 크롭 재킷에 이너로 여성스러운 화이트 핀턱 블라우스를 입어 딱딱한 느낌을 중쇄했다.

가느다란 체인의 목걸이와 화려한 디자인의 반지를 매치, 캐주얼한 착장에서도 우아한 여배우의 아우라가 느껴지기도.

특히 송혜교는 볼캡을 착용해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캐주얼한 무드를 더한 가운데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1996년 ‘선경 스마트 모델 선발대회’ 대상 수상 후 연예계에 진출했다.

이후 드라마 ‘가을동화’, ‘올인’, ‘풀하우스’, ‘그들이 사는 세상’, ‘태양의 후예’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한류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더 글로리’를 통해 처음으로 장르물에 도전, 새로운 얼굴을 담아내며 호평받았다.

또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 촬영을 마쳤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이와 관련 송혜교는 “내가 맡은 ‘민자’ 역은 어려서부터 온갖 풍파를 겪으며 누구보다 강한 내면을 키워왔다”라며 “고단한 삶을 살다가 한국 음악 산업에서의 기회를 보고 주저 없이 뛰어든다. 이 캐릭터를 통해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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