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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등장’ 손자 임영웅도 못 피한 가족 잔소리 “돈 버는 것도 좋지만…”

입력 2026-04-25 13: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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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임영웅’]
[유튜브 ‘임영웅’]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가수 임영웅이 깜짝 등장한 가족 여행에서 할머니의 애정 어린 잔소리를 들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는 ‘삿포로 2박 3일 vlog’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임영웅은 가족들이 일본 여행 중인 사실을 전하더니 “안 오는 척하다가 마지막 날에 깜짝 등장할 것”이라며 몰래 합류할 계획을 밝혔다.

임영웅은 가족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조심스럽게 움직였고, 다행히 작전은 성공해 식당에서 가족들을 놀라게 하기에 성공했다. 특히 할머니는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며 “이게 꿈이야? 생시야?”라고 반가움을 표현하다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유튜브 ‘임영웅’]
[유튜브 ‘임영웅’]

눈에서 꿀이 떨어지며 임영웅을 내내 바라보던 할머니는 손자에게 “돈 버는 것도 좋지만 엄마한테 잘해라. 결혼도 얼른 해라”라고 덕담을 건넸다. 이에 임영웅은 별다른 답 대신 웃음으로 무마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데뷔 후 첫 금발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도 변신한 헤어스타일에 할머니가 “멋지다”라고 칭찬하기도.

한편 임영웅은 2026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를 마무리하고, ‘IM HERO - THE STADIUM 2’(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2)로 돌아올 예정이다.

임영웅의 ‘IM HERO - THE STADIUM 2’는 오는 9월 중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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