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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안성재, 모수 와인 논란 사과 그후‥이민정과 샴페인 행사서 포착

입력 2026-04-26 11: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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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채널
이민정 채널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셰프 안성재가 운영 중인 ‘모수’의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배우 이민정과 함께 행사장에서 포착됐다.

지난 25일 이민정은 자신의 채널에 안성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민정은 사진과 함께 “나와 정확한 동갑임을 알게 된 벨루가 안성재 셰프님, 새초롬 손종원 셰프님, 솔밤의 엄태준 셰프님, 안주 말아주는 강민구 셰프님, 모든 스타 셰프님 덕에 입호강한 날. 여전히 아름다운 강수진 발레리나님도 반가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민정은 한 샴페인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안성재는 이민정의 옆에서 미소 지으며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

안성재의 근황이 공개된 건, ‘모수’의 와인 바꿔치기 논란 이후 처음이다. 최근 ‘모수’에서 와인을 바꿔치기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모수’ 측은 사과한 바 있다.

앞서 지난 21일, ‘모수’에서 식사한 A씨는 와인 페어링 세트를 주문했으나, 와인을 바꿔치기 당했다고 후기를 남겼다. A씨는 10만 원 더 저렴한 와인으로 서비스를 받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지난 23일, 모수 측은 “최근 알려진 사안과 관련해 머리 숙여 사과한다. 지난 19일, 와인 페어링 서비스 과정에서 고객님께 정확한 안내가 이루어지지 않아 혼선을 드리고 이후 응대 과정에서도 충분한 설명을 드리지 못해 큰 실망을 안겨 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사안 발생 이후 고객님께 별도로 사과를 전했고 너그럽게 받아들이셨으나, 저희 식당에 보내주신 기대에 비추어 볼 때 그 과정 또한 충분하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이후 지난 24일, A씨가 당시 상황에 대해 한 번 더 설명하는 글을 게재했다. A씨는 “‘모수’ 측이 제가 작성한 글 내용에 대해 ‘모두 사실이며 그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고 사과했다. 식사 초대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 의사를 밝혔다”며 당일에 사과받지 못했을 뿐, 이후 사과를 받았다고 알려 일단락됐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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