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 공개열애 중인 가운데,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지예은은 바타와 공개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800회 특집을 맞아 레이스를 하기 전, 유재석은 안절부절하는 지예은을 보고 놀렸다.
지예은은 “기자님이 오전 9시 반에서 10시 사이에 기사를 낸다고 했는데 안 냈다”라며 초조해했다. ‘런닝맨’ 멤버들은 지예은의 열애 보도가 날 예정이라는 말에 깜짝 놀랐다. 특히, 썸남 역할을 해온 양세찬의 표정이 굳어졌다.
유재석은 지석진이 아는 사람이라고 범위를 좁혔고, 지석진은 듀엣곡 활동 당시 바타와 챌린지를 했던 일을 떠올리며 바타임을 맞혔다. 지예은은 바타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지예은은 양세찬에게 “오빠 미안하다”고 하면서도 “오빠가 많이 속상할거 같다. 내가 말해주고 싶은건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 용기가 그보다 없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지예은은 썸 탄 기간에 대해 “되게 길게 탔다. 한두 달 정도 탔다. 사귀고 난 후에도 3주 동안 손을 못 잡았다. 그 친구가 먼저 ‘손 잡아도 돼?’라고 물어봤다”고 이야기했다.
지예은은 열애 보도 후 반응을 살피느라 휴대전화를 손에서 놓지 못했다. 양세찬이 “애칭이 있냐”고 묻자, 지예은은 “자기? 막 이래”라며 부끄러워했다.
앞서 지난 13일, 지예은과 바타의 열애가 보도됐다. 이날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뮤즈에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지예은과 바타는 종교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뿐만 아니라,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 커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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