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배우 차주영이 휴식 중에도 굴욕 없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차주영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기분 좋은 일요일 아침(a good sunday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침대 위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주영은 자다 깬 듯한 자연스러운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렌즈가 밀착된 초근접 샷에서조차 잡티나 모공 하나 찾아볼 수 없는 매끈한 피부결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베개에 기대거나 턱을 괸 채 옅은 미소를 짓는 차주영의 무장 해제된 모습은 지금까지 화면 속 모습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내 팬들을 설레게 했다.
특히 지난 1월 장기간 반복된 비출혈(코피) 증상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수술을 받았던 차주영은 “눈 뜨면 밥 먹고, 눈 감으면 잠들고. 뽀둥”이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걱정하고 있을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차주영은 최근 화제 속에 종영된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WR호텔&엔터의 사장이자 WR그룹 사모인 이양미 역을 맡아 열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당시 갑작스러운 수술로 인해 제작발표회 등 주요 공식 석상에 불참하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당시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 측은 “수술 후 회복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한 단계로, 회복 기간 작품 홍보 활동을 포함한 공식 일정 참여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