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마이클’, ‘보헤미안 랩소디’ 제쳤다..음악 전기 영화 사상 최고 오프닝(공식)

입력 2026-04-27 17: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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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마이클’이 음악 전기 영화 사상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영화 '마이클'은 개봉 첫 주말 북미에서만 9,700만 달러(한화 약 1,433억 4,660만 원)를 벌어들였고, 2억 1,700만 달러(한화 약 3,206억 3,920만 원)의 글로벌 흥행 수익을 올리며 북미,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을 포함한 65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는 개봉 첫 주말 북미에서 5,100만 달러를 기록한 '보헤미안 랩소디'를 훌쩍 넘은 수치.

특히 음악 외 전기 영화로도 8,200만 달러로 북미 오프닝 역대 1위였던 '오펜하이머'를 제치고 새롭게 1위에 올라 눈길을 끈다.

2026년 개봉작 중에서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오프닝 수치다.

이와 함께 로튼토마토 팝콘 지수 97%, 시네마스코어 A- 등급을 기록하며 “완벽하게 재현된 퍼포먼스, 어느 순간도 리듬을 타지 않을 수 없게 한다”(ScreenRant), “목소리와 춤, 그리고 감정과 영혼이 담겨있는 마법 같은 영화”(Matt Ramos), “마이클 잭슨의 삶을 진정성 있게 포착하다”(Discussion Film) 등 폭발적 호평 또한 함께 이어지고 있다.

'마이클'은 타고난 음악적 천재성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마이클 잭슨’이 팝의 황제가 되기까지, 세기를 뒤흔든 전설적인 음악과 전율의 무대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5월 13일 국내 개봉한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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