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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진태현, ‘이숙캠’ 하차 “제작진 결정..제 삶의 경험 한정적이라 도움 됐을지 부끄럽다”(전문)

입력 2026-04-28 1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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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태현 채널
사진=진태현 채널
사진=진태현 채널
사진=진태현 채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진태현이 자필 편지로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배우 진태현은 28일 “제가 ‘이혼숙려캠프’(이숙캠)에서 하차하게 됐다”라며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저의 하차에 관한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됐고 4월 초 마지막 녹화로 ‘이숙캠’에서 떠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 삶의 경험이 너무 한정되고 주관적이라 프로그램 하는 동안 저의 개인적인 생각, 조언이라는것들이 늘 고민이고 걱정이었는데 시청자님들과 출연 부부들에게 도움이 되었을지 돌아보니 부끄럽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진태현은 “그래도 25년 연예인 생활 중 그 어떤 촬영보다 열심히 했고 진정성 있게 임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너무 부족한 저를 함께 하자고 추천해 주신 장훈이 형에게 너무 감사하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그뿐만 아니라 진태현은 “이제 아내와 더욱더 ‘결혼장려커플’로 살면서 감사와 사랑 가득하게 살아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여러 방송과 또 준비하는 여러 도전도 열심히 해보겠다. 시청자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했다”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24년 8월 15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이숙캠’이 정규 편성을 받으며 합류했다.

‘이혼숙려캠프’는 실제 이혼 문턱에 선 부부뿐만 아니라, 아직 그 단계는 아니지만 많은 이들이 공감할 만한 문제로 다툼하는 부부들이 출연해 갈등을 봉합하고 서로를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들은 심리 상담과 치료, 부부 미션과 실제와 동일한 환경의 이혼조정시간을 통해 서로의 요구사항을 맞춰보는 합리적인 합의 과정을 거치고, 관계 개선을 모색해 본 후 마지막에 이혼을 할지 최종 선택하게 된다.

-다음은 진태현 글 전문.

아직 방송 분량이 많이 남았는데 공식 기사가 올라왔네요…마지막 방송후 인사 드릴려고 했는데 기사가 너무 많이 올라와 미리 적어논 글로 인사드릴게요 끝까지 많은 시청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진태현 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과 팬들께 소식을 전하고자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제가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하게 되었습니다 매니져를 통해 제작진의 저의 하차에 관한 설명과 결정을 듣게되었고 4월초 마지막 녹화로 이숙캠에서 떠나게 되었습니다

제 삶의 경험이 너무 한정되고 주관적이라 프로그램 하는 동안 저의 개인적인 생각,조언이라는것들이 늘 고민이고 걱정이었는데 시청자님들과 출연 부부들에게 도움이 되었을지 돌아보니 부끄럽네요 그래도 25년 연예인 생활중 그 어떤 촬영보다 열심히했고 진정성있게 임했습니다

너무 부족한 저를 함께 하자고 추천해주신 장훈이형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아내와 더욱 더 “결혼장려커플”로 살면서 감사와 사랑 가득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방송과 또 준비하는 여러 도전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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