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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들’ 3MC가 인정한 “맛있다네” 역 도시락 BEST5(종합)

입력 2016-09-02 00: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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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일본 역 도시락 베스트5가 소개됐다.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능력자들’에는 하루 최대 26개, 일본 전지역 도시락을 5천 개 이상 먹어본 역 도시락 능력자가 출연했다.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는 고바야시 시노부는 역 도시락에 대한 놀라운 애정을 보여줬다. 도시락 문화가 발전한 것으로 유명한 일본에서 단연 지나칠 수 없는 능력자 중 한 사람이기도 했다. 고바야시 시노부는 이날 방송을 통해 자신이 먹어본 일본 역 도시락들 중 손에 꼽히는 다섯 개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로 소개된 도시락은 니카타 역의 엔가와 스시였다. 보기에는 떡 같아 보이기도 하는 이 초밥 도시락은 광어의 지느러미살로 만들어졌다. 어떻게 먹으면 되냐는 물음에 고바야시 시노부는 “간장을 뿌려서 먹거나 그대로 먹으면 된다”고 친절하게 설명해줬다. 일본 초밥집에서도 인기가 많다는 광어 지느러미살 100& 엔가와 스시는 3MC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능력자는 “엔가와 스시 역 도시락을 잘 없다”며 “그리고 술에 잘 어울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소개된 곳은 도쿄에서 판매되고 있는 2단 도시락이였다. 재료만해도 50여가지가 들어간다는 이 도시락은 알찬구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아기자기한 구성으로 먹는 맛은 물론이고 보는 맛도 사로잡은 이 도시락에는 실한 연어까지 들어가 있었다. 능력자는 “반찬이 골고루 균형있게 들어있어 가정식 요리로 건강한 맛”이라고 칭찬을 했다.

다음으로는 숯불구이 소 혀가 들어가는 센다이 역의 베스트셀러 도시락이었다. 소 혀 요리로 유명한 센다이의 레스토랑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는 이야기에 MC들은 미심쩍어했지만, 시식을 하는 순간 태도가 돌변했다. 숯불향이 난다는 소 혀 도시락에 초딩 입맛으로 소문난 은지원 역시 맛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서는 모리역의 오징어 밥 도시락이었다. 마치 오징어순대를 연상케하는 맛에 MC들의 젓가락짓을 바빠질 수 밖에 없었다.

대망의 1위는 니가타 역의 연어구이 간장조림 도시락이었다. 연어를 굽고 소스에 계속 절인 정성이 들어간 이 도시락에 능력자는 “이걸 역 도시락으로 먹을 수 있다는 게 대단하다”고 밝혔다. 데프콘은 “진짜 진짜 맛있다”며 소리를 내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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