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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진태현 강제 하차? 빈자리 채운 이동건‥‘이숙캠’ 개편에 갑론을박

입력 2026-04-29 13: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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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진태현/사진=헤럴드뮤즈 DB
이동건, 진태현/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진태현이 가고 이동건이 왔다. ‘이혼숙려캠프’가 재정비에 돌입했다.

29일 JTBC 측은 JTBC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 이동건이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동건의 출연분은 오는 7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이동건의 합류 소식에 시청자들은 갑론을박을 벌였다. ‘이숙캠’이 파일럿 프로그램일 때부터 2년간 자리를 지켜온 진태현이 하차 통보를 받았으며, 그 자리를 이동건이 채운다고 해 분노한 것.

실제로 진태현은 ‘이숙캠’ 하차 소식을 전하며, 제작진의 결정이었다고 밝혀 논란이 됐다. 지난 28일, 진태현은 자신의 채널에 손편지를 통해 하차 소식을 전했다.

진태현은 “아직 방송 분량이 많이 남았는데, 기사가 올라와 인사드리겠다. 제가 ‘이숙캠’에서 하차하게 됐다.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하차 관련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4월 초 마지막 녹화로 ‘이숙캠’을 떠나게 됐다. 제 삶의 경험이 너무 한정되고 주관적이라 프로그램 하는 동안 제 개인적인 생각, 조언이 늘 고민이고 걱정이었다. 도움이 되었을지 부끄럽다. 그래도 25년 연예인 생활 중 그 어떤 촬영보다 열심히, 진정성 있게 임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너무 부족한 저를 추천해주신 서장훈에게 너무 감사하다. 이제 아내 박시은과 더욱 더 ‘결혼장려커플’로 살며 사랑 가득히 살아가겠다. 여러 방송과 도전을 열심히 할 것”이라고 글을 남겼다.

진태현이 ‘이숙캠’에서 하차당했다는 소식을 듣자, 시청자들은 분노했다. 진태현의 공감과 조언을 좋아했던 시청자들은 아쉬움을 드러내며, 하차 이유를 알지 못해 받아들이지 못했다.

이러한 가운데, 이동건이 진태현의 빈자리를 채운다는 소식에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이동건이 이혼을 한 번 경험한 돌싱인 만큼, ‘이숙캠’에서 어떤 공감과 위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아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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