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박지훈의 마법 같은 손맛이 펼쳐진다.
30일 티빙은 오는 5월 11일(월)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종합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최우수 훈련병 강성재가 강림소초로 자대 배치를 받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황석호 대위(이상이 분)는 강성재를 취사병으로 배정하며 “땡큐 포 유어 서비스!”라고 악수를 한다. 강성재는 시키면 하는 군인의 정신으로 “충! 성! 예스 아이 캔!”이라며 각오를 내비친다. 그러나 그의 인생이 뒤바뀔 취사병으로서의 삶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강성재가 몸담을 강림소초 병사식당은 위생도 맛도 수준 이하로 악명 높은 곳으로, 식당엔 없어야 할 파리가 윙윙 맴돌고 있고 병사들은 밥을 먹기 싫다고 울부짖는다. 심지어 처음 음식을 맛본 강성재도 입을 틀어막고 급히 도망치려 하지만 넘어지는 바람에 빠져나가지 못한다.
사실 강림소초 병사식당은 ‘요알못’(‘요리를 알지 못하는’의 준말) 취사병이자 말년 병장인 윤동현(이홍내 분)이 책임지고 있기 때문.
그러나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 강성재의 눈빛이 또렷해진다. 그는 놀라운 칼 솜씨, 화끈한 웍질로 예사롭지 않은 포스를 풍긴다. 특히 음식에 무언가를 넣으려 할 때 조예린 중위(한동희 분), 박재영 상사(윤경호 분), 윤동현이 멈추라며 말리지만 강성재는 소신 있게 자신만의 요리를 완성한다.
이를 맛 본 병사들의 반응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하나같이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맛에 매료되고 있는 것. 과연 강림소초 병사식당에 어떤 기적이 일어난 것인지, 강성재의 마법 같은 손맛의 비결이 궁금해진다.
이처럼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종합 예고 영상을 통해 평범한 이등병에서 환상의 식단을 완성하는 전설의 취사병이 될 강성재의 첫 발걸음을 전하고 있다. 병사식당을 천국으로 탈바꿈할 이등병 강성재의 맛있는 혁명이 벌써 기다려지는 이유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 <취사병 전설이 되다>(글/그림 제이로빈/이진수)를 원작으로 하며, 오는 5월 11일(월) 저녁 8시 50분에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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