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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박해수 · 이희준 공조 시작..5월 황금연휴 연속 방송 확정

입력 2026-04-30 09: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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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허수아비’
ENA ‘허수아비’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가 5월 황금연휴 1~4회 연속 방송으로 시청자 사로잡기에 나선다.

ENA 채널은 오는 5월 1일(근로자의 날)과 3일(일) 양일간 ‘허수아비’ 1~4회를 연속 편성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허수아비’ 시청률은 1회 2.9%에서 출발해 2회 4.1%, 3회 5.0%, 4회 5.2%(닐슨 코리아 기준)까지 상승하며 뚜렷한 우상향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28일(화) 방송된 4회의 경우 수도권 5.5%, 분당 최고 6.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2회부터는 3회 연속 월화드라마 1위,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유지하며 상승세를 입증했다. ENA 기존 방영작 기준, 1~4회 평균 시청률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넘어선 수치다.

이 같은 상승세의 중심에는 강렬한 스토리 전개와 탄탄한 연출, 배우들의 연기력이 있다. 앞서 방송된 3회에서는 여섯 번째 피해자 김민지(김환희 분)가 사망하는 충격적인 엔딩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렸고, 이어 4회에서는 강태주(박해수 분)가 끝내 악연이었던 차시영(이희준 분)의 손을 잡으며 본격적인 공조 수사를 시작하는 변곡점을 맞았다.

특히 범인의 단서로 떠오른 손수건, 유력 용의자로 부상한 이기범(송건희 분), 그리고 강태주의 동생 강순영(서지혜 분)의 피습 사건까지 이어지며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가 긴장감을 더욱 극대화하고 있다. 더불어 강태주와 차시영의 과거 사연이 드러나며 인물 간 관계성 역시 역시 한층 깊어졌다.

ENA 박철민 편성센터장은 “시청률과 화제성이 동시에 상승하고 있는 ‘허수아비’를 보다 많은 시청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연속 편성을 준비했다.”며, “연휴 기간 1~4회 연속 방송을 통해 작품에 숨겨진 복선과 디테일을 발견하며 더욱 깊이 있는 재미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1~4회 연속 방송은 5월 1일(금) 낮 12시, 5월 3일(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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