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박동빈이 세상을 떠났다.
30일 연예계에 따르면 배우 박동빈이 지난 29일 별세했다. 향년 56세.
故 박동빈의 빈소는 경기 안성시 도민장례식장 VIP 5호실에 마련됐으며, 유족들이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요식업에 도전해 오는 5월 한식당 개업을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앞서 고인은 1998년 영화 ‘쉬리’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김약국의 딸들’, ‘모두 다 김치’, ‘위대한 조강지처’, ‘좀비탐정’, 영화 ‘내 남자의 로맨스’, ‘조선미녀삼총사’ 등의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드라마 ‘사랑했나봐’에서 딸의 출생 비밀을 듣고 주스를 뿜는 장면이 화제를 모으며 ‘주스 아저씨’라는 애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故 박동빈은 2020년 배우 이상이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뒀다.
고인의 발인은 5월 1일 오전 8시 30분 엄수되며, 장지는 우성공원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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