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야구선수 출신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고급 레스토랑에 딸을 데리고 갔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는 ‘미국 편. 블랙카드 소유자만 갈 수 있는 뉴욕 레스토랑을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하원미는 “딸이 이제 고등학생이 됐다. 기숙사 학교에 들어가게 됐다. 딸을 여기에 남겨두고 달라스에 있는 집으로 돌아간다. 엄마 안 보고 싶을 거냐”라며 아쉬워했다.
하원미는 딸의 기숙사 내부를 공개했다. 하원미는 짐 정리를 도우며 “식물을 사왔다. 엄마 없어도 할 수 있지?”라고 말했다.
하원미는 딸과 4년간 떨어져야 한다는 생각에 혼자 돌아와서 추신수에게 전화했다. 하원미는 “눈물이 너무 난다. 딸이 ‘엄마 나 없어도 립밤 꼭 발라’라고 하는데 눈물이 너무 난다. 아들을 보낼 때랑 느낌이 다르다. 딸과 추억이 너무 많다. 나를 다 이해해주는 사람이 딸 뿐”이라고 했다.
얼마 뒤, 하원미는 딸을 보러 학교에 갔다. 하원미는 딸을 데리고 뉴욕에 갔다. 하원미는 “되게 고급스러운 곳에 가서 밥을 먹겠다. 블랙카드 소지자만 갈 수 있는 사람만 갈 수 있는 식당이다. 예약하고 처음 간다. 뉴욕 전망이 다 보인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하원미는 딸과 스테이크를 먹었다. 하원미는 “물 한 병에 1,1000원이다. 한화로 42만 원이 나왔다. 팁까지 하면 51만 원 정도”라며 남은 물까지 다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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