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가수 한즈(HANZ)가 딩고와 손잡고 신곡 ‘차라리’를 발매했다.
딩고 뮤직은 오늘(30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규 음원 큐레이션 프로젝트 ‘딩고 팔레트(Dingo Palette)’ 첫 주자 한즈의 신곡 ‘차라리’를 발매했다.
‘딩고 팔레트’는 팔레트 위 물감처럼 아티스트 본연의 색채를 조명하는 딩고의 신규 프로젝트로, 한즈는 이 프로젝트가 지향하는 ‘사람의 온기’를 가장 잘 표현할 뮤지션으로 낙점됐다.
‘차라리’는 한즈의 허스키한 보컬이 K-인디 장르와 만나 몽환적이면서도 빈티지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차라리’라는 짧은 단어 속에 이 시대 청년들이 남몰래 삼켜온 그리움과 서글픔을 담아냈으며, 설득하기보다 곁에서 나란히 앉아 함께 느껴주는 듯한 위로를 전한다.
한편 JTBC ‘싱어게인3’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한즈는 심사위원 임재범의 극찬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난해 발표한 리메이크곡 ‘꽃이 피고 지듯이’는 리스너들에게 뜨거운 열풍을 일으키며 유튜브 조회수 1억 6000만 회를 돌파, 각종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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