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박소영, 양세형과 핑크빛 썸? 등산 후일담 토크에 ‘술렁’(‘전참시’)

입력 2026-05-03 11: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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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엉뚱한 햇살캐’ 박소영 아나운서와 ‘K-뷰티 레전드’ 정샘물이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96회에 박소영 아나운서가 업그레이드된 엉뚱하고 발랄한 에너지로 돌아왔다. 방송 시작부터 핑크빛 썸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양세형과의 등산 후일담으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 그녀는 형언하기 어려운 오묘한(?) 자세의 러닝 습관으로 엉뚱미를 발산했다.

하지만 엉뚱한 일상과 달리, 본업 앞에서 박소영은 프로 아나운서 그 자체였다. 야구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그녀는 식사 중에도 경기 영상을 챙겨 보며 선수 정보를 공부했고, 입사 때부터 꿈꿔온 로또 추첨 방송 ‘황금손’ 도전에도 나섰다. 박소영은 황금빛 원피스까지 직접 준비하는 열의를 보였고, 카메라가 켜지자 곧바로 아나운서 모드로 전환해 안정적인 진행을 이어갔다. 그리고 추첨 버튼까지 실수 없이 눌러 꿈의 순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선배 아나운서 전종환-문지애 부부의 고민 상담소는 그녀에게 뼈와 살이 됐다. 원조 아나테이너 문지애는 새로운 일에 계속해서 도전하는 박소영의 에너지를 짚어주며, “예능을 향한 관심과 주변의 시선을 부담스러워하기보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라”고 조언했다. 양세형과의 관계에 대한 세간의 관심엔 “즐겨도 된다”며 박소영에게 힘을 불어줬다.

한편, 다음 주 방송에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도 비서 역을 맡아 아이유와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대세 배우 이연과 오랜만에 ‘전지적 참견 시점’을 다시 찾은 최강희의 일상이 공개된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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