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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씨부인’ 채서안, 아이유와 ‘대군부인’서 재회하더니 공개 고백 “♥아가씨 감사해요”

입력 2026-05-04 14: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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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서안 SNS]
[채서안 SNS]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채서안이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아이유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채서안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태주 누구꺼? 도비서님 미안해요. 고의였어요. 우리 아버님 원래 스윗해요. 아가씨 가족사진 감사해요. i♥u”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서 채서안은 촬영 대기 중 보조개가 만개한 채 미소 짓고 있는 모습. 특유의 맑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어 다른 사진에서는 촬영 에피소드였던 도비서 역할의 이연을 미는 장면과, 아이유(성희주 역)와 배우 변우석(이안대군 역)의 혼례 장면 촬영을 위해 한복을 차려입은 출연진의 모습이 담겼다.

극중 성씨 일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들은 같은 타이밍에 박장대소를 하는 등 극에서의 티격태격 살벌한 분위기와 반대로 화기애애한 모습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에 도비서 역의 배우 이연은 “포켓몬처럼 몸통 박치기를 해버리셔”라는 댓글을 남겨 훈훈한 케미스트리에 힘을 보탰다.

채서안과 아이유는 이번 호흡이 처음이 아니다.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의 시누이인 한다영 역으로 출연 중인 채서안은 앞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도 학씨 부인 역으로 아이유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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