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슈퍼 마리오 갤럭시’ 오늘(5일) 100만 돌파…‘헤일메리’·‘살목지’보다 빠르다

입력 2026-05-05 1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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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압도적인 속도로 개봉 7일째인 오늘(5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5일(화) 오전 7시 18분 기준, 누적 관객수 1,000,007명을 동원하며 <프로젝트 헤일메리> (개봉 11일째 100만 돌파)를 뛰어넘고 올해 개봉 외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260만 관객을 넘은 <살목지>보다도 3일 더 빠른 속도이자 전작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보다도 하루 더 빠른 속도다.

가정의 달 영향도 크게 받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슈퍼 마리오 갤럭시>​ 는 개봉 이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5월 가정의 달 대표 흥행작으로 입소문을 타며 꾸준한 관객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폭발적인 관람 수요를 기록하며 극장가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초딩 아들과 40대 아빠 모두 푹 빠져 봤습니다. 꼭 극장 가서 보시길. 4D면 더 좋고요!”(네이버 ys***), “화려한 비주얼과 연출, 놀라움과 웃음을 오가는 전개가 좋았습니다. 닌텐도를 좋아한다면 재미없을 수가 없는 영화였고, 정말 좋네요”(네이버 tu****) 라며 풍성한 볼거리와 유쾌한 스토리,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요소에 호평을 더하고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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