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래퍼 도끼가 가수 이하이와 공개 열애 중인 가운데, 대신 신곡을 홍보하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지난 5일 도끼는 자신의 채널에 이하이의 새 싱글 ‘HON2ST’, ‘2 EASY’를 홍보하는 글을 게재했다. 도끼는 이하이의 사진과 함께 “5월5일 기념 808HI 우리 미인 돌고래 808 여회장님 하이의 새 싱글 HON2ST와 2 EASY : LEEHI [2 EASY 2 BE HON2ST] 방금 모든 플랫폼 발매 모두 들어보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도끼는 이하이의 SNS 계정을 태그하는가 하면, ‘♥’ 이모지로 애정을 드러냈다. 이하이는 “미인 돌고래 몬데에”라고 댓글을 남기며 수줍어 했다.
도끼의 팔불출은 끝나지 않았다. 이하이가 자신의 채널에 신곡 홍보 글을 게재하자, 도끼는 댓글로 “짱예(짱 예쁜) 하이당”, “너무 아름다워요”라며 대놓고 애정표현을 했다. 이하이 역시 하트로 화답했다.
앞서 지난 3월, 도끼와 이하이는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MBC ‘무한도전’ 역사 힙합 프로젝트에서 인연을 맺은 뒤 2022년 말부터 약 5년간 교제 중이다.
또 도끼와 이하이는 현재 미국에 함께 머물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레이블 ‘808 HI RECORDINGS’를 공동 설립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공개 열애에 대중들의 반응도 엇갈렸다. 도끼가 보석 대금 미납 혐의 및 고액체납자 명단에 올라 논란이 됐기 때문이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도끼가 이하이와 오랜 기간 열애했다는 소식에 모두가 놀랐다.
한편 이하이와 도끼는 커플 사진을 꾸준히 채널에 공개하며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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