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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개가 됐다”...‘홍현희♥’ 제이쓴, 183cm 키를 여기에 쓰네

입력 2026-05-06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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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쓴 채널
사진=제이쓴 채널

[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개그맨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디자이너 제이쓴도 어린이날이 쉽지 않은 평범한 아빠였다.

지난 5일 제이쓴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자신의 SNS 채널에 가족과 함께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183cm의 장신임에도 불구하고, 아들 준범 군을 위해 ‘인간’의 정체성을 잠시 내려놓은 채 거대한 닥스훈트 인형 탈을 쓰고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모습이다.

이어 제이쓴은 “내 키가 183이니까 한 2미터 넘겠다. 히히”라며 초여름 같은 무더위 속에서도 아들을 위해 ‘2m 거구 개’로 변신한 웃픈 상황을 설명했다.

하지만 아빠의 눈물겨운 노력에도 불구하고, 정작 아들은 아빠의 정체성에는 관심이 없는 듯 묵묵히 모래놀이에만 열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아내 홍현희 또한 경악스러운 듯한 리얼한 표정으로 ‘찐 가족 케미’를 선보였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홍현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2026년 현재까지도 각종 예능과 SNS를 통해 유쾌한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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