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김혜선, 이차용 부부가 나눔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혜선, 이차용 부부는 2일 오후 6시 30분 국회의사당에서 열리는 '2016 한국 재능 나눔 대상'에 참석할 예정이다. 결혼 전부터 해외봉사활동 및 어려운 이웃에 물품을 기부해온 두 사람은 그간의 많은 나눔 실천을 인정받고 이날 '나눔 대상'을 수상한다.
두 사람의 기부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이번 시상식에 초대를 받게 됐다. 올해 중반까지 벌써 네 번의 기부 실천을 해왔다. 지난 6월 미혼모 가정 아이들이 모여 지내는 교회에 유아용품을 기부한 데 이어 7, 8월에는 입양가정을 위해 힘써왔다. 또 후원금 마련을 위한 캠페인 음원 'You're My One' 음원에 내레이션을 재능 기부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매년 개최되는 '한국 재능 나눔 대상' 은 나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천한 국민들이 선정된다. 이번 시상식에는 김혜선, 이차용 부부 외에도 배우 송영규, 가수 윤오, 작곡가 이창우가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