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가 멤버 민지의 생일을 공식적으로 축하한 가운데, 민지의 복귀 여부에 이목이 쏠렸다.
7일 뉴진스의 공식 채널에는 “해피 민지 데이(HAPPY MINJI DAY)”라는 문구와 함께 민지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어도어가 뉴진스 공식 채널을 통해 민지의 생일을 챙기면서 민지 역시 뉴진스로 복귀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 어도어 역시 긍정적으로 협의 중이다.
민지는 최근 근황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민지는 생일을 맞아 팬들이 준비한 생일 카페에 방문해 손편지와 사진, 그리고 직접 만든 쿠키를 전달했다.
민지는 손편지를 통해 “내 단짝. 안녕 버니즈. 다들 잘 지내고 있었어? 올해도 많은 버니즈들이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모인다고 들었어. 나도 빠질 수 없지라는 마음으로 쿠키를 좀 구워 봤어. 맛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이어 “항상 고마운 버니즈. 하고 싶은 말이 지금 한 트럭 백 트럭이야. 우리에게 다시 좋은 기회가 오길. 또 만나자. 생일 축하해 줘서 고마워“라고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버니즈들도 내가 뭐하는지 궁금하겠지? 언젠가 4시간 넘게 이야기할 날을 기다리며. 하고 싶은 말이 많아. 그치만 우리가 다시 만나서 차분히 말할 수 있는 날이 분명 올 거라고 믿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12월, 어도어는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43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해린, 혜인, 하니의 경우, 어도어의 품으로 돌아갔다.
당시 어도어는 다니엘과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며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민지의 향후 거취에 이목이 쏠린 바. 이러한 가운데, 어도어가 민지의 생일을 축하하며 긍정적으로 협의 중인 상황을 공유해 뉴진스가 4인조로 재편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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