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가 3~4회 코멘터리 영상이 화제다.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 <골드랜드>가 강렬한 연기 앙상블과 숨 막히는 관계성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성훈 감독과 배우들은 직접 화제의 장면들을 함께 지켜보며 비하인드를 나눴다. 먼저 ‘희주’에게 동업을 제안하는 ‘우기’의 모습에 대해 김성철은 “연기를 한다기보다 ‘희주’를 진심으로 설득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했다”고 밝혔다.
이어 1~2회 공개 직후 뜨거운 화제를 모은 이광수의 차량 액션 장면 비하인드도 눈길을 끈다. 박보영은 “촬영 당시 정말 무서웠고, 실제로 이마로 유리를 깨기도 했다”며 몸을 사리지 않았던 이광수의 열정을 전했고, 김성훈 감독은 “‘박이사’라는 인물이 얼마나 집념이 강한 사람인지 보여주고 싶었다. 초반 액션이지만 굉장히 공들여 촬영했다”고 전했다.
김성훈 감독은 앞으로의 시청 포인트에 대해 “금괴를 두고 각 인물들의 욕망이 드러나는 방식을 보면 다른 시리즈와 차별화된 서사의 과정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고, 이현욱은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인물들이 정서적으로 극단에 몰리며 선택하는 방식이 흥미롭다”고 전해 앞으로 더욱 거세게 휘몰아칠 욕망의 아수라장을 예고했다.
한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매주 수요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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