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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 매출 워킹맘’ 현영, 녹화 중 돌연 몸져누워 “지치고 병든 나”

입력 2026-05-08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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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영 채널
사진=현영 채널

[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방송인 현영이 ‘어린이날’의 후유증을 호소하며 몸져누운 근황을 공개해 ‘육아맘’들의 격한 공감을 샀다.

오늘(8일) 현영은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어린이날 보내고 지치고 병든 나”라고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현영은 최근 챌린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악뮤(AKMU)의 신곡 ‘소문의 낙원’ 율동을 패러디하며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발랄하게 동작을 소화하던 현영은 이내 체력이 고갈된 듯 스튜디오 세트 한복판에 대자로 뻗어버려 누리꾼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영상 위에 쓰인 ‘지치고...’, ‘병든....’, ‘나.......’라는 자막은 격렬했던 ‘어린이날’을 끝낸 워킹맘의 처절한 현실을 그대로 대변했다.

연 매출 80억 원의 의류 사업가이자 두 자녀를 키우는 대표적인 ‘워킹맘’인 현영의 반전 매력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잖아”, “악뮤 노래가 이렇게 슬픈 거였군요”, “아직 뛸 힘이 있으시네요”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지난달 25일 현영은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나와 “(딸이) 올해도 3년 연속 인천 대표선수가 됐다”라고 밝히며, 일과 육아를 모두 잡은 ‘워너비 워킹맘’의 면모를 입증해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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