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데렐라와네명의기사' 박소담, 하늘집 '여행 미션' 성공시키나(종합)

입력 2016-09-03 00: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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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박소담이 김용건으로부터 새로운 미션을 받았다.

2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7화에서는 은하원(박소담 분)으로 인해 조금씩 변하는 강지운(정일우 분)의 모습에 기뻐하는 강회장(김용건 분)의 모습이 엿보인다. 지운이 그녀의 간곡한 설득에 따라 아버지 장례식에 간 것. 강회장은 흡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지운이 이 녀석이 변하기 시작했다는 것이지"라고 말한 후 하원에게 비행기 티켓과 함께 다음 미션을 건넨다. 하원은 고등학교 친구들과 가도 되냐고 농담을 건네며 강회장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하늘집으로 돌아온 하원은 아직 귀가하지 않은 지운에게 전화를 건다. 지운은 "왜 한집 살면서 전화해"라며 퉁명스럽지만 한층 부드러워진 눈길로 하원에게 다가온다. 그녀는 "나 부탁이 있는데, 여행가자 우리 다같이"라며 강회장의 다음 미션을 준비하는 멘트를 던진다. 이에 부드러워졌던 표정이 다시 굳어지며 "통화 끝이다"라고 말한 후 자리를 뜬다.

친구 홍자영(조혜정 분)을 만난 하원은 교복을 입은 강서우(이정신 분)의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란다. 자영의 핸드폰에는 그녀의 교복을 착용하는 사진이 다수 저장된 것. 불시에 아이디어가 떠오른 하원은 교복 사진으로 서우를 구슬리기로 결심한다. 그의 매니저를 만나 삼일 간 스케줄을 빼달라고 요청한 것.

한편, 하원에게 진심으로 고백한 후 대차게 차이는 영상이 그대로 공개된 강현민(안재현 분)은 밀려오는 창피함에 급기야 병원을 찾는다. 성형외과 상담을 받기 위해 자리에 앉은 현민은 의사에게 "싹 다 고쳐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서 박혜지(손나은 분)와 만난 하원은 하늘집 멤버들과 함께 여행을 가지 않겠냐고 제안한다. 그녀는 선뜻 제안을 받아들이는 순간, 지운이 등장한다. 두 사람만 남겨두려는 하원은 급히 자리를 뜬다. 혜지는 지운에게 여행에 같이 가자고 설득한다. 집으로 돌아온 지운은 현민을 설득하면 자신도 동행하겠다고 약속한다. 그러나 잠에 든 현민은 도무지 깨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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