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심지호가 아들 조이현을 부르짖으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일 방영된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 선물' 57회에서는 멀찍이서 공현수(허이재 분), 마도진(차도진 분)과 함께 집으로 향하는 공한솔(조이현 분)을 바라보며 눈물짓는 한윤호(심지호 분)의 애타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호는 한솔이를 목 놓아 부르며 차량을 쫓아갔다. 아무것도 모르는 한솔과 현수는 즐겁게 노래를 부르며 하교했고, 도진 역시 행복한 표정으로 차를 운전했다.
결국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차를 따라잡지 못한 윤호는 발이 엉켜 그대로 넘어지고 말았고, 손이 미끄러지는 바람에 피까지 났다. 윤호는 현수의 이름을 안타깝게 읊조리며 불행한 자신의 상황에 괴로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집으로 돌아온 현수와 도진은 사색이된 은영애(최명길 분)의 모습이 포착됐다.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그녀는 두 사람을 거실에 두고 방으로 돌아와 자신의 친아들 윤호가 한솔의 존재를 알고 힘들어할 것을 떠올리며 눈물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