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교생실습’이 독립예술영화 예매율 1위, 동시기 개봉 한국영화 1위에 등극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 11일 오후 1시 기준 영화 ‘교생실습’이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독립예술영화 1위는 물론 동시기 개봉 한국영화 1위, 전체 예매율 4위에 올랐다.
‘교생실습’이 ‘마이클’을 비롯해 ‘군체’, 그리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등 대형 기대작들이 포진한 가운데서도 독립예술영화로써 이례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것.
이는 호러 장르에 사랑스러운 코미디 감각을 더하며 기존 호러 영화와는 차별화된 ‘호러블리’한 분위기를 완성한 김민하 감독만의 연출 내공이 통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교생실습’을 통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배우상을 받은 한선화를 비롯해 홍예지, 이여름, 이화원, 유선호까지 배우들의 개성 넘치는 연기와 코믹 앙상블을 향한 호평도 이어지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교생실습’은 수능 귀신에 맞서 죽음의 모의고사를 치르게 된 열혈 MZ 교생 은경과 흑마술 동아리 소녀들의 하이스쿨 호러블리 코미디로, 오는 13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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