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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첫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 통해 많이 배웠다…가짜 뉴스 사라져야”

입력 2026-05-12 10: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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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웨이브 ‘베팅온팩트’ 제공
사진=웨이브 ‘베팅온팩트’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예원이 서바이벌 첫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예원은 지난 8일 종영된 웨이브 오리지널 서바이벌 프로그램 <베팅 온 팩트>에서 매회 예리한 시선과 집요함으로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핵심 멤버로 활약했다.

앞서 제작발표회에서 프로그램에 투입되기 전, 두뇌 서바이벌이자 쟁쟁한 패널들과의 출연에 부담이 된다고 밝혔던 예원. 종영 후 예원은 한층 홀가분한 모습이었다.

예원은 “저에게는 정말 뜻깊고 특별한 프로그램이었다. 처음 도전하는 서바이벌 장르라 긴장도 많이 했고, 걱정도 많았던 것 같다”며 “한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은 훌륭한 분들과 함께 촬영하며 많이 배우고, 소중한 추억들도 많이 쌓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해 조금 더 포용하고,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이기도 했다”며 “무엇보다 가짜 뉴스는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는 경각심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 무언가를 쉽게 믿기보다 한 번 더 의심하고 살펴보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도 느꼈다”라고 깨달은 바를 전했다.

예원은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부족한 모습들도 너그럽게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따뜻한 인사를 덧붙이며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베팅 온 팩트>에서 예원은 다각도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치열한 두뇌 싸움이 오가는 가운데, 진지하고 끈기있는 승부를 이어간 한편, 서바이벌의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도 영리하게 완급을 조절하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이끄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서바이벌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예원은 앞으로도 연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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