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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우주소녀 은서 "슬리피 신곡 이국주 피처링 욕심났다"

입력 2016-09-02 13: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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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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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우주소녀 멤버 엑시와 은서가 개인기 담당으로 활약해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사연 추리쇼 너의 의미'초대석 코너에서는 인기 걸그룹 우주소녀(13명 멤버 중 루다, 은서, 다영, 연정, 설아)가 출연해 다양한 개인기를 뽐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멤버가 13명인데 오늘 5명만 온 기준이 혹시 미모순이냐”며 센스있는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리더 엑시는 “아무래도 개인기 순으로 뽑은 것 같다”며 멤버 은서와 함께 개인기 시동을 걸었다. 먼저 엑시부터 태평소 소리로 개인기를 선보였으나 반응이 좋지 않자, 옆에 있던 은서가 도움에 나선 것. 은서는 “슬리피 선배님 신곡 피처링에 사실 욕심냈었다”면서 이국주 파트의 피처링 나레이션을 완벽하게 선보였다.

이어 멤버들은 “사실 썰렁한 개인기를 하니까 어디가서 하지말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면서 “그래도 우리가 도전 정신이 강한 편이다. 개인기 못하는걸 알면서 연구를 많이 한다”며 개인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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