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나현우가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에 합류했다.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주최 클립서비스, 제작 에스앤코, 프로듀서 설도권, 신동원)은 불안과 고립 속에서 타인과의 연결을 갈망하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 사회의 관계와 감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 작품.
극 중 나현우는 매일 스스로에게 편지를 쓰며, 나답게 행동할 수 있는 멋진 하루를 꿈꾸는 소심한 외톨이 ‘에반 핸슨’ 역을 맡았다.
앞서 tvN ‘더블캐스팅’ 경연 당시 국내 무대에 오른 적이 없는 ‘디어 에반 핸슨’의 넘버 ‘웨이빙 스루 어 윈도(Waving Through a Window)’ 가사를 직접 번역해 무대에 오르며 큰 호평을 얻었던 만큼, 나현우표 ‘에반 핸슨’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개막에 앞서 나현우는 “저에게 있어 뜻깊은 작품 ‘디어 에반 핸슨’으로 무대에 올라 감회가 새롭다. 많이 떨리고 또 설레지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극장에서 만나 뵐 수 있길 기다리고 있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은 오는 8월 1일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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