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임지연과 허남준이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와 서리를 신경쓰기 시작한 차세계(허남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멋진 신세계’ 3화 시청률은 최고 6.7%, 전국 5.8%, 수도권 5.7%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했다.(닐슨코리아 기준)
서리는 세계를 방패 삼아 최문도(장승조 분)의 대면을 피했고, 세계는 서리의 다급한 포옹에 귀가 빨개지면서도 도왔다.
세계는 차를 타고 멀미를 하는 서리를 보고 멀미약을 사 오고, 서리가 밥도 못 먹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신경을 썼다. 세계는 츤데레 매력을 보여줬다.
서리는 국민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몸주’의 감정을 느낀 후 “내 한번 운명을 개척해 보는 거다”라며 세계를 찾아갔다.
서리에게 손도장을 찍은 후 “계약 체결”이라며 스윗한 미소를 짓는 세계와 “날 보고 자꾸 웃는다. 살 떨리게시리”라며 설렘을 느낀 서리의 모습에 도파민이 터졌다.
한편 SBS ‘멋진 신세계’는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SBS ‘멋진 신세계’
nayul@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