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모자무싸’ 구교환, 영화 감독 데뷔 앞두고 위기..제발로 사채업자에게

입력 2026-05-16 14: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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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구교환이 다시 사채업자를 찾아갔다.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이하 ‘모자무싸’)의 황동만(구교환)은 반려묘 ‘요름이’의 갑작스러운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사채에 손을 댔다.

그 후로 ‘업자’라 저장된 이에게 빚 독촉 전화를 받으며 불안한 나날을 보냈다. 영화 감독 데뷔를 앞두고 위기가 올 수도 있는 상황.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황동만에게 돈 나올 구멍이 생긴 걸 알아챈 사채업자가 그의 집을 찾아가는 긴박한 장면이 담겼다. 게다가 “황동만이 내 돈 1190만 원을 빌려 갔다. 황동만 본 인간 있으면 당장 이 번호로 신고하라”는 폭로 문자를 발송했다.

하지만 황동만은 더 이상 도망치던 과거에 머무르지 않는 단단한 기개를 보여줄 예정. 공개된 스틸컷에는 늘 사채업자의 전화를 피하기 바빴던 이전과 달리, 제 발로 적진인 사무실을 찾아가 대면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있다.

한편 ‘모자무싸’ 9회는 오늘(16일) 오후 10시 4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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