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박보영이 끝내 연인 이현욱에게 총을 겨눴다.
지난 6회 엔딩에서 ‘희주’(박보영)가 자신을 찾아온 연인 ‘도경’(이현욱)에게 총을 겨누는 충격적인 엔딩이 공개돼 충격을 안긴 가운데, 오는 20일 공개를 앞둔 7회에서는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한 두 사람의 관계 변화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공개된 7회 스틸은 서로를 향한 의심과 욕망 속에서 차갑게 마주 선 ‘희주’와 ‘도경’의 위태로운 순간들을 담아내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전당사에서 다시 마주한 두 사람 사이에는 애틋했던 연인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서로를 향한 의심과 경계만이 팽팽하게 맞선다. 특히 총을 겨눈 채 날 선 눈빛으로 ‘도경’을 바라보는 ‘희주’와 그런 그녀를 서늘하게 응시하는 ‘도경’의 모습은 파국 직전까지 치달은 연인의 관계 변화를 짐작케 한다.
제작진은 “7회에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린 욕망 속, ‘희주’와 ‘도경’의 감정이 거세게 충돌하며 극의 흐름을 뒤흔드는 전환점을 맞을 것”이라며 “서로를 끝내 의심할 수밖에 없는 연인의 관계 변화와 그 변화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주목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매주 수요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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