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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로코퀸의 서늘한 변신..‘눈동자’ 6월24일 개봉확정(공식)

입력 2026-05-19 13: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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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이화배컴퍼니 제공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이화배컴퍼니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눈동자’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극 중 신민아는 유전성 시신경병증으로 시력을 잃어가던 중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는 사진작가 서진과 시각장애를 딛고 도예가로 성공하지만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서진의 쌍둥이 동생 서인으로 1인 2역을 완벽 소화했다.

김남희는 서진의 집착을 경계하면서도 그녀의 눈이 돼 서인의 죽음을 함께 추적하는 담당 형사 도혁으로 분해 신민아와의 연기 시너지를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이승룡이 집요한 광기로 서진에게 집착하는 모델 현민 역을, 김영아가 스토커에게 위협받는 서진의 신변 보호 형사 미경 역을 맡았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강렬한 붉은 색과 완전히 밀착된 눈동자의 비주얼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목인 ‘눈동자’ 그 자체를 직관적으로 드러낸 티저 포스터는 그 시선을 사로잡은 존재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눈동자’는 오는 6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imag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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