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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X차은우 通했다…‘원더풀스’ 한국 시리즈 1위→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6위 기록

입력 2026-05-20 09: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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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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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한국판 초능력 히어로물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가 공개 첫 주, 단 3일 만에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 및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6위에 올랐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연기력으로 나무랄 데 없는 배우들과 제작진의 합으로 일찍이 호평을 받고 있는 <원더풀스>는 지난 15일(금) 공개 이후, 3일 만에 270만(2,7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6위에 등극했다. 또한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홍콩, 인도, 필리핀, 멕시코 등 총 25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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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넷플릭스 측은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하며 배우들의 뜨거웠던 현장을 전했다.

먼저, 눈을 뿌리며 해맑게 웃고 있는 박은빈의 모습은 어릴 때부터 앓아온 심장병으로 인해 해성시를 벗어나지 못했던 ‘은채니’가 순간이동 능력을 얻게 되며 자유를 마주한 순간들을 떠올리게 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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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채니’가 ‘운정’(차은우)과 함께 눈길을 걷고 있는 스틸부터 최대훈, 임성재와 함께 웃으며 모니터링하는 모습까지, 해성시 4인방의 다채로운 케미스트리를 엿보게 한다. 또한 그가 김해숙을 꼭 끌어안고 있는 스틸에서는 할머니와 손녀 사이의 따뜻한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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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최대훈이 그릇 뚜껑을 손에 붙이고 있는 모습은 극 중 큰 웃음을 유발했던 그의 끈끈이 능력을 상기시키며 다시 한번 웃음 짓게 만들고, 연기에 몰입한 임성재의 스틸은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그의 열정을 보여준다.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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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에 긴장감과 서늘함을 불어넣은 ‘하원도’ 박사 역 손현주와 ‘석주란’ 역 정이서의 스틸에서는 이들이 작품 속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존재감이 생생히 전해지는 한편, 모니터링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배나라의 모습은 무서운 파괴력을 보여주었던 ‘김팔호’의 모습과는 대비되는, 배우 본체의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눈길을 끈다.

절대 평범하지 않은 이들의 종말론 세상 구하기는 지금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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