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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듀엣' 민경훈 "과거 여성파트너와 지금도 연락해"

입력 2016-09-02 22: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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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민경훈이 과거 파트너와의 관계를 밝혔다.

2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민경훈이 과거 여성 파트너들과 아직도 연락을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는 절친 3인방 민경훈, 테이, 이석훈이 출연했다. 지난 방송에서 여성들과만 듀엣 파트너를 이룬 바 있는 민경훈은 이번엔 성별 관계없이 가능성을 열어놓고 파트너를 선택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파트너를 찾으러 가는 길, 민경훈은 미모의 여성 도전자에게만 관심을 보였다. 남성 파트너에겐 무관심한 태도를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성시경은 민경훈에게 스나이퍼 같다면서 지금까지 파트너와 연락을 하냐고 물었다. 민경훈은 지금도 파트너들과 연락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집에도 초대하냐는 질문에 “그럼 안 되지”라고 단호하게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왜 안 되냐는 말엔 “그럼 되나?”라고 수줍게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민경훈은 “한번에 초대할 거 더 많은 분들을 만난 후에 초대하겠다고”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첫무대는 강성훈 팀의 ‘사랑앓이’였다. 지난 방송에서 섬세한 미성과 호소력 짙은 무대로 관객을 사로잡은 강성훈은 카리스마 있는 무대를 선보여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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