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박은빈이 ‘원더풀스’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20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배우 박은빈과 함께한 6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싱그러운 여름날, 내추럴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을 포착했다.
박은빈은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는 변화를 불안정하다고 느꼈다면, 이제는 변화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됐달까요? 변화해 가면서 서로의 톱니가 맞물린다고 생각해요. 여러 캐릭터를 연기하며 저도 몰랐던 제 모습을 발견하는 게 지금은 즐거운 일이 됐어요. 다행히도 지금껏 제가 마음이 갔던 작품들을 시청자분들과 팬분들도 좋아해 주시더라고요. 제가 옳다고 믿었던 길이 모두가 알아봐 주신 길이 돼서 감사한 마음이에요”라고 밝혔다.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와 ‘은채니’가 배우 박은빈에게 남긴 의미에 대해 묻자 “드라마 '청춘시대'의 송지원을 좋아해 주신 분들이라면, 이번 캐릭터도 좋아해 주실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작품의 내용도, 장르도 다르지만 둘 사이에 닮은 지점이 있거든요. ‘지원’에 대한 그리움을 ‘채니’가 채워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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