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성시경과 문천식이 라면 먹방을 선보였다.
3일 방송된 '배틀트립'에서는 도쿄로 여행을 떠난 성시경, 문천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성시경이 추천하는 단골 라면집을 찾은 두 사람은 말없이 라면을 후루룩 삼키며 "진짜 맛있다"라고 극찬했다.
문천식 또한 "진짜 맛있다"라고 평했고 성시경은 황홀한 표정으로 아무말 없이 라면을 폭풍 먹방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크림소스처럼 따라오는 끈적함이 있다"라며 "마니아들은 이걸 좋아한다"라고 덧붙였다.
김숙은 이에 "라면 지금 끓여야겠다"라며 군침을 흘렸다. 육수를 쫄여 만든 국물로 인해 문천식은 "국물이 정말 진하다. 이걸 먹고 나니깐 입 주변이 꾸덕꾸덕 해진다"라고 언급했다.
성시경은 리액션을 계속해 선보이며 라면 먹방을 이어갔고 물개박수로 "행복하다"라고 깊은 라면맛에 빠졌다.
취향에 따라 토핑 추가 옵션이 가능한 라면 집에서 성시경은 "예전에 기획사 사장님께 한국에 체인점 하자고 했더니 사장님께서 내 밑으로 들어와서 국물을 7년 끓이고 이야기해보자"라고 회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