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진짜사나이' 소대장 후보생 선출기가 공개됐다.
4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에서는 남녀 소대장 후보생 선출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이태성은 "저는 보통만 하자 나서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라며 선임병의 권유에 마지못해 후보생 선출에 임했다.
여군들은 "동기애가 이렇게 없냐. 희생할 정신이 하나도 없냐"라며 얼차려를 받았고 솔비는 "제가 하겠습니다"라며 후보생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앞서 못 미더움의 선두주자로 떠오른 솔비의 행보가 자막과 함께 방송됐고 솔비는 "다른 사람들도 들 줄 알았다. 그런데 아무도 들지 않았다. 갑자기 머리가 멍 해졌다"라고 회상했다.
서인영은 이에 "이시영 후보생이 괜찮을 것 같다. 솔비 조금 걱정스러웠다"라고 언급했다.
지원 동기에서 솔비는 "저는 청소도 잘하고 그리고 일찍 일어나고 부지런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고 이시영은 "동기들을 위해 봉사하고 앞장서서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남군에서는 김정태, 양상국, 이태성 등이 후보에 올랐고 이태성은 "최선을 다해 지도 전달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또한 이태성은 "내가 할 수 밖에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지만 최종 선택에서는 후보생 양상국이 선출돼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줄리안은 "웃겨서 고생 시키려고 그러나 보다 했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이날 여군에서는 이시영과 솔비 후보중 솔비가 선출돼 관심을 모았다. 이시영은 "솔비 후보생이 명예욕이 있다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