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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무한도전' 지드래곤, "광희 대신 내가 들어가야 하나"

입력 2016-09-03 18: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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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무한상사’ 특집에 대해 당혹감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지드래곤이 ‘2016 무한상사’에 대해 여러모로 당황스럽다고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드래곤은 ‘2016 무한상사’ 시사회를 위해 극장에 나타났다. 수많은 기자진과 팬들이 기다리는 곳에 도착한 지드래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지금 내가 여기 왜 있는지 모르겠다”면서 “멤버인지, 가족인지 혼란스럽다. 사실 오늘 오면서 광희가 없기에 내가 그 자리를 대신 들어가야 하는지 궁금했다”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또한 지드래곤은 이번 ‘2016 무한상사’ 촬영에 대한 소감을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그는 “사실 정극을 하는 줄 모르고 하겠다고 응했다”며 “정극 연기를 하는 내 자신의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아서 고민이다. 정말 콩트하는 줄 알았다. 속은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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