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택시X굿와이프' 전도연, 윤계상 투샷 회상에 '부끄'

입력 2016-09-03 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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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전도연이 윤계상과 펼친 드라마 '굿와이프'에서의 연기를 회상했다.

3일 방송된 tvN 토크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는 어제(2일)에 이어 드라마 '굿와이프' 특집으로 꾸며졌다. 전도연은 윤계상과의 다정한 투샷을 언급하며 당시의 감정이 떠오른 듯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전도연·윤계상·유지태·나나·김서형은 각자 명장면을 뽑은 이후 명품 조연에 대한 존경을 표했다. 전도연·유지태·윤계상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은 배우로는 최병모, 유재명이 언급됐다. 전도연은 다리가 불편하지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스타 변호사'로 열연한 유재명의 연기에 감탄을 보냈다.

불편한 다리로 인해 절뚝거리는 그의 걸음을 보고 연기가 아닌 실제라고 생각한 것. 극중 인물을 소화하기 위해 오랜 시간 불편한 걸음을 몸에 익힌 유재명이 촬영 틈틈히 스트레칭을 하며 활약을 펼쳤다는 새로운 사실도 전해졌다. 이영자는 "전도연씨도 헷갈릴 정도면 시청자들은 얼마나 감탄했겠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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