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솔로지옥5’ 이성훈이 ‘하트시그널4’ 유이수와 만났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반말 스튜디오’에는 “누나, 반말 좀 할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성훈은 유이수가 등장하자마자 “누나 오늘 너무 예쁘다. 미스코리아인 줄 알았다”라고 말하며 연애 프로그램 출신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성훈은 “누나 데님이 잘 어울린다”라며 끊임없는 플러팅을 이어갔다.
유이수는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냐”고 물었고, 이성훈은 “요즘 누나랑 많이 만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유이수는 “저번에 페스티벌 같이 가지 않았냐. 갔는데 너무 성훈이를 많이 알아봐서 깜짝 놀랐다”라며 인기를 실감했다고 말했다.
또 유이수는 이성훈에게 “솔로지옥 비하인드 이야기하고 싶은 게 있냐”고 물었다. 이성훈은 “이번 솔로지옥이 영어 하는 사람이 세 명이나 있어 좀 특이했다. 최초로 글로벌 팬들이 많아졌다”고 전하며, “항상 생각했는데 누나가 이번 솔로지옥에 있었으면 내가 누나한테 줄 섰을거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이성훈은 유이수에게 “이번에 솔로지옥 갔으면 누가 마음에 들었냐”고 물었고, 유이수는 “너”라고 짧게 답하며 이성훈에게 설렘을 안겨줬다.
이후 제작진은 이성훈에게 “전 대통령과 닮았다는 썰을 이야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그는 “해명을 벌써 많이 했다. 그때 당시 뉴욕에 있었는데 핸드폰이 여러 번 울렸다. 핸드폰을 보니 100통이 있었다”며 “(친구들이) 왜 이야기 안했냐고 했다. 생긴 거는 비슷해도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이다”라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영상 끝에 둘은 셀카를 함께 찍으며 서로 플러팅을 남발했다. 이성훈은 “우리 둘이 뭔가 잘 어울린다”며 “누나가 너무 예뻐서 그렇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이수가 “생각보다 (우리) 잘 어울린다. 사진 마음에 든다”라고 말하자 이성훈은 “왜 그러냐. 누나 플러팅 하지마라. 바로 넘어간다”고 말해 아슬아슬하면서도 설레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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